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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의 실천, 장학금 기탁으로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4.12.24 14:50 수정 2014.12.24 02:50

ⓒ 경북동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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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영석)의 기탁 열기는 동지(冬至)에도 뜨겁기만 하다. 지난 22일 삼영이앤티(박인호)에서 300만원, 영사모(회장 최종영)에서 500만원의 장학기금을 재)영천시장학회에 각각 전달했다. 대구 달성군에서 상하수도설비관련 공사업체를 운영하는 삼영이앤티 박인호 대표는 “최근 사업차 영천을 자주 방문하게 되는데 영천의 변화와 발전을 확연히 눈으로 볼 수 있는 듯하다. 앞으로 더 멋진 도시로 성장하길 바라며 영천교육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보태고자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또한, 영사모는 영천사랑의 마음으로 뭉친 시민들의 모임으로 지역교육발전을 위해 2011년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4년째 이어오며 이번까지 2,0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최종영 회장은 “연말에 임기가 만료되어 새로운 임원진이 영사모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영사모의 지역 우수인재 양성과 지역교육발전을 위한 참여는 계속 될 것이다”며, “어려운 환경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이 없기를 바라며, 영천의 인재가 나아가 세계의 글로벌 리더로 커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석 이사장은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도움이 우리지역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기탁금은 지역인재들을 위한 장학금지원 및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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