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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종합

거점승용마조련센터 시범운영…13일부터 2개월간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입력 2015.07.15 17:43 수정 2015.07.15 17:43

연간 200필 정도 한국형 승용마 생산·공급 전초기지

영천시는 오는 9월 ‘거점승용조련센터’ 개장에 앞서 13일부터 2개월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거점승용조련센터는 영천시가 2003년 농축산식품부로부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지난달 완공했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운주산승마장 보유 조련대상마(馬)와 퇴역경주마 4필 등 10여필을 대상으로 기본조련 과정을 실시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시설 운영을 정상화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범 운영 기간 내 국내외 전문조련사 초빙 자문으로 조마순치, 기승순치, 외승순치 등 실무 조련기술 습득과 순치이론 및 조련매뉴얼 강평 등 시범조교를 거치게 된다.

영천거점승용마 조련시설이 정상 운영되면 농가생산 승용마와 경마장에서 퇴역하는 퇴역마 등 연간 200여필의 전문 승용마를 생산하게 되어 경매를 통해 안정적인 승용마를 공급함으로써 국내 승마 대중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 거점승용마조련센터
ⓒ 경북동부신문

김영석 영천시장은 “말산업특구 지정을 받은 영천이 국내최초 거점승용마조련시설을 활용한 승용마    조련으로 우리나라 승용마의 생산·공급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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