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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종합

영천 금노동사무소에 장애인회관 착공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입력 2017.11.23 16:18 수정 2017.11.23 04:18

총30억 원…지자체 복권기금사업 신청

 
ⓒ 경북동부신문 

영천시 금노동 옛 남부동주민센터 자리에 장애인회관이 건립된다.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인 장애인회관 건립 사업비는 총30억 원으로 복권기금 10억, 시비 20억이 투입된다. 건립 규모는 구 건물 철거 후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지상 3층, 연면적 1천477㎡로 건축한다.
영천시에는 7천6여 명의 등록 장애인이 있고 각종 사고 등 후천적 사유로 장애인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시는 장애인단체에서 장애인의 자립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행사로 장애인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에 힘쓰고 있다.
그러나 지체·시각·농아인·교통·지적 등 장애인단체 사무실이 시내 곳곳에 산재해 있고 접근이 불편해 장애인들의 방문과 교육, 각종 행사추진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이에따라 시는 2016년 지방자치단체 복권기금사업을 신청해 2017년 ‘장애인회관 건립사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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