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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글빛학교 25학년도 중학과정 종업식이 19일 샛별재활주간보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중학교 인정과정 학습자 10명을 비롯한 내빈 및 평생교육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경북동부신문
영천글빛학교는 학습자들은 내년 1월 12일부터 겨울 특강을 개설해 스마트폰 활용, 생활영어, 글쓰기 등 학습자들이 요구하는 과목으로 편성해 학습자의 배움에 대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영천글빛학교는 학력인정을 위해 경상북도 교육청에 학력인정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로 심사를 거쳐 학력인정이 되면 학습자들은 3년 과정 후 정식 중학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학력 보완교육 뿐만 아니라 소통과 공감, 존중과 배려, 포용과 공존 등 핵심 가치를 교육하여 삶의 만족도 향상과 민주시민으로 살아가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년에는 신입생 12명을 모집해 2개 학년을 운영할 예정이며, 입학 대상은 비문해자로 국적과 상관없이 영천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