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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종합

[신년사] 영천의 목소리가 경북의 정책으로 이어지길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입력 2026.01.05 10:58 수정 2026.01.05 11:01

윤승오 경상북도의회 의원

ⓒ 경북동부신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경북동부신문 애독자 여러분! 병오년 붉은 말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이 드넓은 대지를 거침없이 달리 듯 병오년은 예로부터 정열과 도전, 변화와 전진을 상징하는 해롤 불려 왔습니다. 2026년 우리 모두 어려운 현실에 좌절하는 일 없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가며 새로운 길을 여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초대형 산불, 지역경제 침체, 청년인구 감소 등 경상북도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시민 여러분이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덕분에 우리 영천이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인내와 노력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영천은 예로부터 말의 고장이자, 사람과 물류, 산업이 이어지는 교통·산업의 요충지로서 늘 변화의 중심에 있는 도시입니다. 병오년을 맞아, 영천이 경상북도가 도약 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영천의 목소리가 경북의 정책으로, 현장의 요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영천시민 여러분과 경북동부신문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붉은 말의 활기 넘치는 기운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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