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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종합

국민의힘 하기태 영천시의원 후보, 지역 맞춤형 공약 발표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입력 2026.05.11 11:52 수정 2026.05.11 11:54

“도시개발·주거환경 개선으로 지역 활력 높인다”

ⓒ 경북동부신문
6·3 지방선거 영천시 가 선거구(북안·서부·완산·남부)에 출마한 국민의힘 하기태 후보가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하기태 후보는 최근 농번기를 맞아 주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지 않기로 하고, 직접 주민들을 찾아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영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하 후보는 도시 야간경관사업을 통한 도시 이미지 개선과 도시가스 공급 확대, 빈집 정비사업 추진 등 생활밀착형 공약을 제시했다.

또 화룡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조속 추진과 성내동 공동주택사업 활성화, 서문6거리~서산건널목 간 도로 확·포장공사 추진 등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서부동 주민들을 위한 목욕시설인 고운사우나 정상화 추진, 향교대성전·숭렬당 주변 고도제한 해제 추진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하 후보는 이어 공설시장 앞 공영주차장 설치, 남부동 작산~완산 군부대 직선도로 개설, 투자선도지구 8만 평 조기 완공 등 권역별 맞춤형 개발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하기태 후보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과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더 살기 좋은 영천을 만들겠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검증받는 시의원이 되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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