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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영천시의원 다선거구(동부·중앙동)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조창호 예비후보가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이날 오후 영천시청 오거리 인근 사무실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정·관계 인사들과 문중, 지지자들이 대거 집결해 성황을 이뤘다.![]()
ⓒ 경북동부신문
정당 측에서는 김종국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 위원장 권한대행과 정우동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이전 특별추진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동반 출마하는 민주당 소속 후보자들이 참석해 ‘원팀’ 정신을 강조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조창호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의정 활동의 성과를 되짚으며 지역 발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7대 의회 재임 시절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금호까지) 기여와 영천시립박물관 유치 성공 등을 주요 업적으로 꼽으며, "한 번 더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영천의 미래를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조 후보는 현 지방의회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견제와 균형의 필요성을 제시하며 "특정 정당의 독식은 시민의 뜻과 반대되는 결정을 낳을 수 있다“면서 ”행정부를 제대로 견제하고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감시하는 시의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역설했다.
조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동부동·중앙동 행정복지센터의 조기 착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력과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어려운 주민과 약자의 편에 서서 항상 낮은 자세로 소통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어린이 날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린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영천시의회 다선거구의 선거 열기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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