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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경북평생교육원(원장 김희웅)의 ‘디지털 사진 강좌’ 개강식이 9일 채널경북평생교육원 교육장에서 열렸다.
이번 강좌는 매주 금요일마다 총 15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디지털 카메라 사용법을 비롯해 사진의 구성과 구도, 다양한 촬영 기법, 사진 편집 및 보정 등 사진 전반에 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 경북동부신문
앞서 지난해 1기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은 ‘채널경북 포토원’ 동아리를 결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채널경북평생교육원은 최근 회원들의 활동 지원을 위해 기자재와 자료를 비치하고 결과물을 기록·전시할 수 있는 동아리방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회원 간 교류와 작품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채널경북 포토원’ 회원들은 최근 열린 진해 벚꽃사진촬영대회에 참가해 다수의 회원이 입선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정희하 강사는 “사진은 순간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자신만의 시선을 표현하는 예술”이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이 사진의 기본기를 탄탄히 익히고,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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