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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끌기 위한 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김종욱 시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의 밀착 소통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김종욱 후보는 지난 11일 신녕면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의정 활동 혹은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언급하며, 단순히 구호에 그치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경북동부신문
김 후보는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인프라 개선 및 지역 화폐 지원 확대 등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제1의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와 함께 경로당 시설 현대화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안정적인 노후 생활 보장을 어르신 맞춤형 복지 강화 공약으로 내세웠다. 아울러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사회 안전망을 재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구현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카드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우리 지역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피력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우리 동네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지역을 위해 진심으로 일할 사람이 누구인지 꼼꼼히 지켜보고 있다”며 공약 이행 의지에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김종욱 후보는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세부적인 정책 대안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