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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전 6시 27분쯤 경북 영천시 화북면 정각길 인근 야산에서 재대구영천향우회장 김모 씨(여)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쯤 아들이 거주하는 화북면 정각리 자택 뒤 야산으로 산책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았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경찰과 관계 당국은 다음 날 오전 자택 인근 뒷산에서 김 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와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