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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랑의 봉사단이 지역 사찰 봉사단과 손잡고 소외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KT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 15일 영천포교당 삼소담 봉사단과 함께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밥상을 지원하기 위한 연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경북동부신문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고령층 대상 범죄 예방 활동까지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은 신체적 제약으로 지역 복지시설 이용이 어려운 거동 불편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맞춤형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방문 교육에서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디지털 소외 해소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KT 사랑의 봉사단은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독거 어르신 도시락 배달 봉사를 비롯해 도시락 가방 지원, 폭염 대비 미니 선풍기 기증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밀착형 지원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KT 사랑의 봉사단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