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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종합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 주거밀집지역 주차 인프라 확충 공약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입력 2026.05.26 10:10 수정 2026.05.26 10:12

“삼산아파트 뒤 도시계획도로 조속 마무리…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기호 5번)가 문내·문외동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거밀집지역 주차 인프라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문외동 삼산아파트와 인근 주거밀집지역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들이 매일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다”며 “주차 문제는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까지 가로막는 시급한 안전 문제”라고 강조했다.

ⓒ 경북동부신문
이에 따라 최 후보는 현재 추진 중인 ‘문외동(삼산아파트 뒤)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해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도로 개설 이후 발생하는 잔여 공유부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도로가 연결되면 삼산아파트와 청구아파트 뒤편 일대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뿐 아니라, 잔여부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이 가능해져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조성되는 주차장은 삼산아파트 주민뿐 아니라 문내·문외동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영주차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최 후보는 이와 함께 원도심 내 방치된 빈집과 유휴지를 활용한 ‘동네 쌈지주차장’ 조성과 종교시설 및 공공기관과 협약을 통한 ‘나눔주차장’ 사업도 확대 추진해 예산 효율성과 주차 공간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최 후보는 “민선 7·8기 동안 시내 전역 44개소의 공영주차장을 확충하는 등 도심 주차난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검증된 실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명품 주거도시 영천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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