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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후보(기호 5번)가 문내·문외동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거밀집지역 주차 인프라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문외동 삼산아파트와 인근 주거밀집지역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들이 매일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다”며 “주차 문제는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까지 가로막는 시급한 안전 문제”라고 강조했다.![]()
ⓒ 경북동부신문
그는 “도로가 연결되면 삼산아파트와 청구아파트 뒤편 일대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뿐 아니라, 잔여부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이 가능해져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조성되는 주차장은 삼산아파트 주민뿐 아니라 문내·문외동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영주차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최 후보는 이와 함께 원도심 내 방치된 빈집과 유휴지를 활용한 ‘동네 쌈지주차장’ 조성과 종교시설 및 공공기관과 협약을 통한 ‘나눔주차장’ 사업도 확대 추진해 예산 효율성과 주차 공간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최 후보는 “민선 7·8기 동안 시내 전역 44개소의 공영주차장을 확충하는 등 도심 주차난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검증된 실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명품 주거도시 영천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