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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종합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영천공설시장 동문서 마지막 집중유세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입력 2026.06.03 11:55 수정 2026.06.03 13:00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이만희·이달희 국회의원 총출동

국민의힘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영천공설시장 동문 앞에서 대규모 집중유세를 열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이철우 후보를 비롯해 이만희, 이달희, 이춘우, 윤승오 등이 참석해 김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를 펼쳤다. 현장에는 선거운동원과 당원, 지지자, 시민들이 대거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 경북동부신문
영천공설시장 동문 일대는 유세 시작 전부터 시민들로 북적였으며, 참석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김 후보를 응원했다.

지원유세에 나선 이철우 후보는 “영천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경상북도, 영천시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김병삼 후보가 영천 발전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만희 의원과 이달희 의원도 연단에 올라 “김병삼 후보는 영천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된 후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시민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김병삼 후보는 마지막 유세 연설에서 “선거운동 기간 동안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기대와 희망을 가슴에 새기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어왔다”고 말했다.

또 “이번 선거는 과거에 머무를 것인가, 새로운 영천의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성과로 평가받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천의 경제를 살리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영천 발전을 위한 준비는 이미 끝났다. 이제 시민 여러분의 선택만 남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시장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영천을 바꿀 수 없다”며 “시민과 함께, 중앙과 함께, 경상북도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한 뒤 “영천 발전을 위한 강력한 추진력을 만들 수 있도록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유세 말미에는 선거운동원과 지지자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필승 구호를 외치며 승리를 다짐했다. 시민들도 연설이 끝난 뒤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김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김 후보는 “선거기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당선된다면 시민이 주인인 영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천의 미래를 위한 선택, 믿고 맡길 후보 김병삼에게 힘을 모아달라”며 “6월 3일 투표장에서 영천의 새로운 희망을 선택해 달라”고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병삼 후보는 투표 참여 독려와 시민 인사를 이어가며 선거운동 종료 시각까지 현장을 누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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