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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4-H연합회는 지난 19일 공동 과제포(공동 농장)에서 감자 수확 작업을 실시하고, 수확한 감자 총 300kg(10kg, 30박스)을 관내 복지기관에 기탁했다.
이번 영농 과제활동은 현장에서 재배 기술을 익히고 영농 기술을 교류하며 상호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확된 감자는 관내 복지시설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 경북동부신문
이상훈 4-H연합회장은 “이번 과제활동은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의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자립심을 다지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정성껏 키운 감자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만 19~39세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영천시 4-H연합회는 지·덕·노·체의 이념을 실천하며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