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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태권도단이 전국 무대에서 또 한 번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태권도 도시 영천’의 위상을 높였다.
영천시청 태권도단은 지난 16일부터 강원도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여자일반부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 경북동부신문
남자일반부에서도 김정제(-80kg) 선수가 은메달, 김지원(-68kg)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하며 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영천시청 태권도단은 앞서 4월 광양에서 열린 제20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와 최근 무주에서 개최된 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도 여자일반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 대회마다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