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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종합

김민수 제30대 영천소방서장 취임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입력 2026.07.03 10:46 수정 2026.07.03 10:47

“현장 중심 소방행정으로 안전한 영천 만들 것”

ⓒ 경북동부신문
제30대 김민수 영천소방서장이 1일 취임했다.

부산 출신인 김 서장은 1996년 공개채용을 통해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국민안전처와 소방청 등 주요 부서를 거치며 재난 대응과 소방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이후 경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을 역임했으며, 뛰어난 업무 추진 능력과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현장 중심의 행보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먼저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순직 소방인과 호국영령을 추모한 뒤 대한송유관공사 영천저유소와 ㈜세원물산 등 관내 중점관리대상을 방문해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김민수 서장은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마음으로 직접 보고, 듣고, 함께 고민하며 더욱 안전한 영천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영천소방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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