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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종합

영천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입력 2026.07.03 10:55 수정 2026.07.03 10:57

100세 참전유공자 표창 등 미래세대와 함께한 호국보훈의 장

영천시는 지난달 25일 시민회관에서 가운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6·25 참전유공자와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안보단체 회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미래세대인 금호중학교 학생들과 육군3사관학교 군악대 장병들도 참석해 6·25전쟁에 대한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 경북동부신문
영천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린 기념식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교훈을 되새기며, 시민들의 안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올해 100세를 맞은 참전유공자 이기학, 최봉윤 회원은 6·25참전유공자회 영천시지회 운영위원으로서, 단체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손병탁 회원은 국회의원 표창을, 최인숙 여성예비군 소대장은 시의장 표창을 수상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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