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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이번 달 31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오후 1시, 신녕농협 마늘경매식 집하장에서 2026년산 햇마늘 경매를 실시한다.
초매식에는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해 이만희 국회의원, 시의원, 이상용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최상은 전국마늘생산자협회장, 김상윤 전국마늘생산자협회 경북도지부장, 지경형 전국마늘생산자협회 영천시지회장, 중도매인 및 출하 농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올해 마늘 경매의 시작을 함께했다.![]()
ⓒ 경북동부신문
신녕농협 마늘경매식 집하장은 2024년 개장 이후 영천 마늘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7,975톤, 328억원의 거래실적을 기록했다.
마늘 경매는 출하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신녕농협 홈페이지www.snnh.co.kr) 또는 신녕농협 마늘경매식 집하장(☎054-338-9556)으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김 시장은 “마늘은 영천을 대표하는 전략 품목인 만큼 생산과 유통 경쟁력을 더욱 높여 실질적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