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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6시 42분께 영천시 북안면 임포리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 적재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차량 운전자는 자체적으로 화재를 진압하던 과정에서 화상을 입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의료지도를 거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 경북동부신문
이 화재로 2021년식 포터 화물차 적재함 일부와 적재돼 있던 예초기 등이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적재함에서 최초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