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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경북도의회는 제3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앞으로 2년간 의회를 이끌 의장에 5선의 김희수 의원을 선출했다.![]()
ⓒ 경북동부신문
김희수 의장은 취임과 함께 '도민을 위한 견제와 협력'을 의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의회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과제로는 행정 수요 변화에 대응한 상임위원회 개편과 정책지원관 순환 배치,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책연구회 활성화와 집행부와의 인사교류 확대, 지역 숙원사업 예산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정책 중심의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저출생과 지역소멸 등 복합 위기 속에서 의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을 위한 견제와 협력으로 경북 발전의 해법을 찾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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