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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종합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 개최…영천 발전 위한 ‘원팀 협력체계’ 가동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입력 2026.07.15 11:07 수정 2026.07.15 11:08

국비 확보·미래산업 육성·민생현안 해결 위해 상시 협력 강화
이만희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한자리에…“당정 원팀으로 영천 발전과 시민 삶의 변화 만들 것”

김병삼 영천시장 취임 후 첫 당정협의회가 지난 10일 국민의힘 영천·청도 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병삼 영천시장,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윤승오 경상북도의원,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 권기한 영천시의회 부의장과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당정협의회로, 영천시의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국회·경상북도·영천시·영천시의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 영천시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요 현안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역 정치권과 영천시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이 폭넓게 논의됐다.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추진을 비롯해 미래모빌리티 산업기반 확대, 군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K-방산 산업거점 조성, 영천경마공원과 연계한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등 영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국비와 도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을 사전에 발굴하고, 정부 정책과 경상북도 발전전략에 영천시 핵심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당정 간 상시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대규모 사업의 경우 충분한 타당성 검토와 단계적인 추진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농업, 복지, 교통, 교육, 지역상권 활성화 등 생활밀착형 정책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취임 후 처음 열린 당정협의회인 만큼 오늘 이 자리는 민선 9기 영천시정의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영천 발전을 위한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와 미래산업 육성 등 영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일은 영천시의 노력만으로 이루어낼 수 없다”며 “이만희 국회의원님을 중심으로 도의회와 시의회, 영천시가 하나의 팀이 되어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 정부·경상북도와의 협력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시장은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계획이나 구호가 아니라 실제 변화와 성과”라며 “당정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며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만희 국회의원은 “영천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정치권과 영천시가 현안에 대해 충분히 소통하고 역할을 분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선 9기 영천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발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중앙정부와 경상북도의 정책 및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 당정협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과 국·도비 확보 현황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정책협의체로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오늘 첫 당정협의회를 시작으로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오직 영천 발전과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 ‘영천이 달라지고 있다’는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당정이 함께 책임 있게 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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