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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이달부터 ‘우편번호 5자리’로 변경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입력 2015.08.05 16:50 수정 2015.08.05 04:50

‘국가기초구역번호’를 새 우편번호로 사용

도로명 주소 시행과 국가기초구역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현재 6자리인 우편번호가 8월 1일부터는 5자리로 변경됐다.

지금까지 번호 중간에 사용하던 하이픈(-)도 사라진다.

이번 우편번호 개편의 핵심은 하천, 철도 등 객관적인 지형지물을 기준으로 국토를 일정단위로 나눠 5자리 숫자를 부여한 ‘국가기초구역번호’를 새 우편번호로 사용하게 된 것이다.

국가기초구역번호는 우편과 소방, 통계, 경찰 등 모든 공공기관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와 민간부문과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우정청은 건물번호판에 새 우편번호 스티커를 부착했으며 대구·경북 우체국은 길거리 캠페인을 벌이는 등 새 우편번호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우편물을 대량으로 발송하는 5천100여개 업체에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새 우편번호 데이터베이스와 전환 프로그램을 보급해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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