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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종합

영천공설시장 별빛영화관 1만 관객 돌파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입력 2018.01.10 12:40 수정 2018.01.10 12:40

전국 첫 전통시장 내 영화관
전국 첫 전통시장 내 영화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

ⓒ 경북동부신문

영천시가 지난해 10월 12일에 개관한 영천공설시장 별빛영화관이 개관한지 80여일 만인 4일 1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천시와 영천공설시장 별빛영화관은 1만 관객 돌파 축하 이벤트를 열어 1만 번째 관람객인 정향순씨에게 꽃다발과 영화 관람권 및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향순씨(문외동)는 "지역에 영화관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일인데 1만번째 관객이라 더 기쁘다"며 "아담하지만 영화를 즐기기에는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별빛영화관 많은 분들이 이용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천공설시장 별빛영화관은 영천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설립해 230.4㎡ 규모로 1개관 76석의 관람석과 매점, 매표소, 영사실을 갖추고 있어 이곳을 찾는 발걸음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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