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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종합

육군3사관학교 58기 사관생도 입학식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입력 2021.02.24 14:04 수정 2021.02.24 02:04

58기 523명, 2년간 정예장교 담금질… 군사학과 일반학위 동시 취득

육군3사관학교(학교장 소장 여운태) 58기 사관생도 523명(여생도 55명 포함)이 전사적 기질을 함양하는 5주간의 충성기초훈련을 끝내고 19일 입학식을 통해 정식 사관생도가 됐다.

사관생도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전공과목과 군사학을 이수하고 졸업할 때 군사학과 일반학위를 동시에 취득하게 된다.

ⓒ 경북동부신문
이들은 1월 26일, 가입학식을 시작으로 사관생도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군인기본자세 체득 및 집중인성교육과 필수 전투기술 이해를 위한 제식, 개인화기, 구급법, 화생방, 20km행군을 실시했다.

5주간의 충성기초훈련을 통해 육체적․정신적 한계를 극복한 58기 사관생도들의 정식 입학을 축하하는 ‘입학식’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외부 초청 인원 없이 진행됐다.

또 참석하지 못한 생도들의 부모님을 위해 국방홍보원(국방뉴스) 유튜브,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온라인으로 행사 모습을 생중계 했다.

이날 입학한 생도들 가운데 이색경력 소유자가 많아 화제가 됐다. 정은수(24) 생도는 캐나다 Georgian College를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와 단국대를 재학 중 장교가 되어 국가에 대한 헌신과 희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입교했다. 정은수 생도를 포함해 유학 중 입교한 생도는 총 7명이 있다.

정용성(23)생도는 3사관학교 57기로 재학 중인 쌍둥이 형 정용수 생도의 뒤를 이어 후배 기수로 입학하였고, 강문정(23)생도는 57기 강동현 생도의 여동생으로 남매가 함께 사관생도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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