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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종합

“이런 전화는 100% 보이스피싱 입니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입력 2021.03.10 17:27 수정 2021.03.10 05:27

영천署, ‘저금리 대환 대출형’ 보이스피싱 주의보 발령

영천경찰서는 ‘저금리 대환대출형’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주의보를 발령했다.

영천경찰서에 따르면 지역에서 ‘20년 47건 10억2천만원 이던 '저금리 대환대출형(대면편취형)' 보이스 피싱 피해는 올해는 2월말 기준 15건 5억2천만원의 피해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경북동부신문
최근 금융기관을 사칭하며 저금리 대환 대출해 줄 것처럼 접근, 기존 대출금을 현금으로 갚도록 속여 이를 가로채는 수법인 “저금리 대환대출형(대면편취형)”보이스 피싱 피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경찰은 지속적 피해가 발생하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영천시와 각 기관단체 협조 피해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장소 플래카드 게첩 및 지역내 금융기관 상대 다액 인출(500만원)시 112신고 적극 유도, 최근 피해사례 적극 홍보 등 다각적으로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은행 앱을 설치하여 대출신청서 작성을 권유 하거나, 전화 통화중 은행법 위반, 약관위반, 은행 직원을 보낼 테니 현금으로 갚으라는 말을 들은 경우 100% 사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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