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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정치·경제

영천시의회 제215회 임시회 개회, 4일 간 일정 돌입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입력 2021.03.23 15:10 수정 2021.03.23 15:10

이갑균 위원장 5분 자유발언, 영천시 청년정책 지원 강화 제안

영천시의회(의장 조영제)는 23일 제215회 임시회를 열고 26일까지 4일 간의 회기일정을 시작했다.

의안 상정에 앞서 산업건설위원회 이갑균 위원장은 우리 시의 미래인 청년세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취지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천시 청년정책 지원 강화를 제안했다.

ⓒ 경북동부신문
특히 청년정책은 지역 내 거주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책이 마련되어야 하므로 각 부서의 청년정책을 일자리노사과 청년정책담당으로 한데 모아 지역의 청년현황과 실태를 분석하고, 세부사업을 발굴하는 등 종합적인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 전담부서 인력을 충원하고 T/F팀을 구성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줄 것을 집행부에 건의했다.

2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다뤘으며,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는 박종운 의원(대표위원), 김현철 세무사, 그리고 이상득 前 영천시행정자치국장 등 각계 전문가 3명이 선임됐다.

24일과 25일에는 집행부가 제출한 「영천시 리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1건의 의안을 심사하며,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의안을 최종 심의한 후 4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조영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주민중심의 자치분권 시대를 맞이했다. 진정한 지방자치시대에 발 맞춰 앞으로 모든 권한과 역량을 동원해 시민들의 삶이 개선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복리향상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다짐하면서 의원들에게도 각종 의안 심사에 있어서 시민들의 입장에서 깊이 고민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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