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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노인대학을 위해 특강이나 다양한 후원으로 늘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해공 큰스님이 이번에는 노인대학을 다니며 마지막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졸업여행을 지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24일 오전 7시30분쯤. 영천시노인대학 졸업여행 집결지인 영천체육관 앞에는 8대의 관광버스 차량에 탑승하기 위해 어르신들을 모여들면서 분주한 모습이다. 이날 여행을 떠나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 관계 공무원과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중인 출마예정자들도 여럿 보였다.
|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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