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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종합

6.3 지방선거 차기 영천시장 후보 여론조사 김병삼 선두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입력 2026.02.03 17:37 수정 2026.02.03 17:38

김병삼 28%, 김섭 21.3%, 최기문 17.7%, 박영환 14.5%, 이춘우 7.7%, 이정훈 7.0%

오는 6·3 지방선거 차기 영천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김병삼 전 영천시 부시장이 오차범위를 벗어난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김섭·박영환 후보가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김병삼 전 영천부시장이 28.0%, 김섭 변호사 21.3%, 최기문 현 영천시장 17.7%, 박영환 전 국민의힘 영천시장 후보 14.5%, 이춘우 경북도의원 7.7%,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후보 7.0%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후보는 1.3%였으며, ‘지지 후보 없음’ 1.5%, ‘잘 모르겠다’ 1.0%로 유보층은 2.5%였다.

ⓒ 경북동부신문
전체 700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김병삼 전 영천시 부시장 30.3%, 김섭 변호사 22.3%, 박영환 전 국민의힘 영천시장 후보 18.8%, 이춘우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8.8% 순으로 집계됐다. 응답 유보층은 14.7%(없음 7.8% + 잘 모르겠다 6.9%)였으며, 기타 후보는 5.1%였다. 

이번 조사는 위클리오늘과 영천투데이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ARC(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0~31일 이틀간 영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8.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포인트다. 조사방법 무선가상 번호 100%, 가중치는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셀 가중 방식을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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