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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3 지방선거 차기 영천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김병삼 전 영천시 부시장이 오차범위를 벗어난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김섭·박영환 후보가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김병삼 전 영천부시장이 28.0%, 김섭 변호사 21.3%, 최기문 현 영천시장 17.7%, 박영환 전 국민의힘 영천시장 후보 14.5%, 이춘우 경북도의원 7.7%,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후보 7.0%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후보는 1.3%였으며, ‘지지 후보 없음’ 1.5%, ‘잘 모르겠다’ 1.0%로 유보층은 2.5%였다.![]()
ⓒ 경북동부신문
이번 조사는 위클리오늘과 영천투데이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ARC(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0~31일 이틀간 영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8.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포인트다. 조사방법 무선가상 번호 100%, 가중치는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셀 가중 방식을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