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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로 이철우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되면서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예비후보와의 8년 만에 재대결 구도도 형성됐다.
국민의힘은 14일 당내 경선 결과 이철우 예비후보를 경북도지사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경북동부신문
본경선 과정에서는 대구·경북 신공항, 행정통합, 산불 피해 복구 등 주요 현안을 둘러싸고 두 후보 간 공방이 이어졌다. 특히 김 최고위원이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네거티브 공세를 펼치면서 경선 분위기는 한층 격화됐다.
이 예비후보는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대구·경북 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물류체계 구축, 광역교통망 확충, 100조원 투자 유치, AI 기반 첨단산업 재편 등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한편 김재원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이 부족했다”며 경선 패배에 승복했다.
최병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