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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종합

불기 2570년 맞아 지역갈등 넘어 대화합으로…영천 강변 연등 3천 개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입력 2026.04.15 10:57 수정 2026.04.15 10:59

치유와 화합의 빛(연등) 전달 릴레이 행사 참여단체 접수 중...영천불교연합회

영천불교연합회가 제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갈등과 분열 해소, 사회적 대화합을 기원하는 ‘연등 달기 릴레이 행사’를 마련했다.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는 22일 영천강변공원 분수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봉축 화합 점등 릴레이 행사’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 경북동부신문
연합회는 영천지역 사회단체와 문화예술계 등 각계 단체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선착순 3천 명에게 강변공원 잠수교 구간에 무료로 연등을 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치유와 화합의 빛(연등)에 소원을 담아 밝히며, 지역사회 화합과 상생의 메시지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영천불교연합회 관계자는 영천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종교을 넘어 “치유와 화합의 빛(연등) 하나하나에 희망을 담아 밝히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전하고자 한다”며 “선거 시기 갈등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과 번영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 참여 문의는  영천불교연합회 회장 지봉스님(010 4641 7300)으로 하면된다.
최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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