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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종합

서만율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하며 필승 다짐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입력 2026.05.11 16:17 수정 2026.05.11 16:19

“초심, 진심, 열정으로 지역 발전 이끌 것”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국민의힘 서만율 영천시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오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만희 국회의원, 성영관 전 영천문화원장, 조영제 전 영천시의회 의장 등 지역의 주요 인사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경북동부신문
서 예비후보는 참석한 내빈들을 일일이 거론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해 온 자신의 이력을 강조했다.

서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 발전은 혼자만의 힘으로 이룰 수 없는 일임을 역설했다. 그는 “여기 계신 모든 분의 뜻을 하나로 모아 제대로 화합하겠다”며 “화합된 힘이야말로 지역 발전의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난 선거에서의 아쉬움을 언급하며, 다시 얻은 기회인 만큼 더욱 절실한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절실한 사람으로 밀도 있게 일할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자신의 진정성을 호소했다.

서 예비후보는 의정 활동에 임하는 세 가지 원칙으로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 ▲진심을 다하는 일 처리 ▲변치 않는 열정을 약속했다. 그는 “소중한 마음을 가슴 깊이 새겨 지역 발전에 제대로 기여하는 참된 일꾼이 되겠다”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특히 자신의 이름인 ‘만율’을 활용해 “표를 ‘다 모으라’(만율)는 주민들의 말씀대로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겠다”는 재치 있는 포부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개소식은 서 예비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는 지지자들의 함성과 박수로 가득 찼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사회자는 “서만율 예비후보에게 응원의 큰 박수를 부탁드린다”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서 예비후보는 지지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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