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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종합

청통면 주민자치 서예반, 경북 서도대전서 ‘11명 입상’ 쾌거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입력 2026.07.22 10:33 수정 2026.07.22 10:34

단체전·개인전 출전, 장려상 1명·특선 9명·입선 1명 수상

영천시 청통면은 주민자치프로그램 서예반이 ‘제4회 경상북도 서도대전’에서 장려상 1명, 특선 9명, 입선 1명 등 총 11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청통면 서예반은 2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70세 이상의 고령 수강생이다.

ⓒ 경북동부신문
이번 대회에서는 회원의 절반 이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특히 최고령인 93세 수강생이 장려상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김종득 강사는 “2023년 서예반 개설 이후 수강생들이 꾸준히 흘린 땀과 노력으로 큰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이 더욱 즐겁게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은자 청통면장은 “이번 서도대전 수상은 청통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청통면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배움과 성취를 이어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프로그램 활성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경상북도 서도대전 입상작은 오는 9월 1일부터 8일까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전시장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9월 2일 오후 3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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