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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통면은 주민자치프로그램 서예반이 ‘제4회 경상북도 서도대전’에서 장려상 1명, 특선 9명, 입선 1명 등 총 11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청통면 서예반은 2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70세 이상의 고령 수강생이다.![]()
ⓒ 경북동부신문
김종득 강사는 “2023년 서예반 개설 이후 수강생들이 꾸준히 흘린 땀과 노력으로 큰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이 더욱 즐겁게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은자 청통면장은 “이번 서도대전 수상은 청통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청통면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배움과 성취를 이어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프로그램 활성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경상북도 서도대전 입상작은 오는 9월 1일부터 8일까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전시장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9월 2일 오후 3시에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