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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종합

최기문 영천시장,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 방문 점검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입력 2025.12.03 14:44 수정 2025.12.03 14:45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순조로운 진행... 3,867톤 매입

최기문 시장은 지난달 28일 신녕농협 마늘경매식집하장에서 진행된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을 방문 점검하고, 올가을 잦은 비로 병해충 발생과 수확 지연 등 어려움을 겪은 농가를 위로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 10월 23일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11월 27일 기준 2025년산 공공비축미를 2,990톤 매입했다. 오는 9일까지 계획 물량 3,867톤을 차질 없이 매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경북동부신문
시는 2023년부터 공공비축미 매입 방식을 기존 40kg 포대벼에서 800kg 톤백벼로 전환했으며, 올해로 3년째 톤백벼 수매가 정착되면서 농작업의 불편함을 줄이고 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농가의 농작업 편의 증진과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지난해부터 톤백 작업비를 포당 3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시비 1억 4천만원을 확보해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톤백 포대는 전액 시비 8천만원을 투입해 제작·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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